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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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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 17:57 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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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살아나다!
8월 2일 일요일.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제법 내려 만정지가 거의 만수위를 기록할 무렵
지난 2주 동안에는 오히려 낚시인들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번 일요일에는 만정지에 도착하니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진 상황에 많은 낚시인들이 밤낚시를 하였다.
* 상류
** 아피스호: 굵은 붕어들을 잡아 놓았다.
** 군계일학호에는 저마다 붕어들을 담아 놓은 살림망 3개를 볼 수가 있었다.
* 중류
** 글램핑 3호에도 2개의 살림망에 굵은 붕어들이 담겨져 있다.
** 글램핑 2호도 마릿수 손맛을 보았다.
* 하류
* LD낚시호와 피노키오호, 나름 붕어를 잡았다.
* 이피전자호, 혼자서도 많은 붕어를 잡아 놓았다.
만정지 장원 조과를 보여 준다.
안정적인 수위 속에 지난 금요일에 방류한 깨끗한 붕어들이 살림망에 담겨져 있는
조과를 볼 수가 있었는데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전층 잔교에서 잠시 짬낚시 시간.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진 상황이라 6척으로 시작해 본다.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에 어분콘트롤을 혼합해 본다.
어분콘트롤은 새로 방류한 황금붕어도 노려볼 생각이었다.
찌는 단척이라 문화낚시 아사타나 전용 튜브 톱 찌 2호.
https://cafe.naver.com/54135413/81842
셋이서 6척으로 낚시를 하는데 지난주만큼 붕어들이 집어가 안 된다.
열심히 하다 보니 가끔 떡붕어도 나오고 황금붕어도 나와 준다.
정오 무렵 일찌감치 철수를 한다.
** 점심 식사 후 다시 낚시를 한 김선관씨.
미끼 몇 번 투척 후 한 시간 동안 소나기 입질을 받았다고 한다.
참 붕어들 마음은 알 수가 없다.
문의: 010-525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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