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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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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9 15:47 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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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 만에!
8일 토요일 오후에 바람이 불다가 비가 약간 내리더니 기온이 갑자기 내려갔다.
갑자기 초가을 같은 느낌이.
8월 9일 일요일.
만정지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색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색이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많은 낚시인들이 밤낚시를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 군계일학호 낚시인은 “만정지 5년 동안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붕어를 잡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진짜 손맛 제대로 보고 갑니다.” 라면서 일찌감치 철수를 하였다고 한다.
사진과 동영상 올립니다.
* 은성호는 가족 단위 출조를 해서 그런지 많은 붕어를 잡지 못하였다.
이제 다음주에는 3일 연휴이면서 휴가 막바지일 것이다.
많은 낚시인들이 만정지에서 손맛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잠시 시간을 내어 구잔교에서 짬낚을 해본다.
요즘 약간의 배수를 하여 8척이면 바닥권에 채비가 닿는다고 하여 7척 제등 포테이토
양 당고로 준비를 한다.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에 어분콘트롤X.
https://www.jaesr.com/shop/item.php?it_id=1753230831
요즘 효자 레시피이다.
찌는 문화낚시의 명작 파랭이 4합 공작 무크 톱 찌 1호.
https://cafe.naver.com/54135413/111325
아침 일찍부터 바람도 불고 물살에 찌가 밀려가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품질을 하다 보니
첫 수에 만정지 자생 토종 붕어가 나온다.
역시 우리 붕어가 예쁘다.
이후 7~8치급 떡붕어들이 입질을 해준다.
다음에는 묵직한 무게의 붕어.
수면 위의 입 모양만 봤을 때는 떡붕어인줄 알았는데 뜰채에 담고 보니 토종을 가장한 황금 붕어.
다음에는 진짜 척상급 떡붕어가 나와 주었다.
작은 붕어와 떡붕어들이 계속 입질을 해주는데 바람은 더 거세진다.
마무리 황금붕어로 손맛을 보고 철수한다.
다음 주에는 기온도 더 내려가고 바람도 잔잔하면 활발한 입질을 해줄 것을 기대해 본다.
문의: 010-525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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